익명의 가면에 감췄던
살의 가득한 질시.
 
 
 
심해. 심하다고 앵간치 안하는 종인아 심하구나.
그래서 매우 좋구나.
어쩜 종인이는.... 예나 지금이나..... 후......말을 아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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