짠 우리 경수에여
예! 예!
여러번 대답하는 긴장한 경수가 귀여운 선배님들 ⊙♡⊙
 
 
 
 
으으 바쁜 와중에 솔솔 올라오는 제작발표회 경수가 보고싶어
하루종일 얼마나 몸이 근질근질 했던지.... 도배우 도배우 울부짖었더니
정말로 도배우님이 되셨어요. 물잔 앞에 '도경수' 이름표가 곱고 예쁘네요.
기대됩니다. 아주 많이. 강우야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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