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0924 잠들지 않아도 꿈꾸던 널
2017. 11. 19. 20:59
예쁘고 다정한 눈빛
잠깐 지나가는 미모에 놀람
칼 같은 팔 각도와 팔 힘에 또 놀람
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 #우리앱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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