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종인 목소리3.swf

2013. 10. 13. 23:22
 
소년소년하게
애교보고싶대
속정 깊은 니니
네니요
걱정톤
속삭여줘.
 
 
 
 
 
 
뭐라고 해야 할까요. 종인이는 뭉글뭉글한 목소리를 가졌어요.
은근한 비음때문인지... 톤 올릴 땐 똘똘하게 잘 들리는데 조근조근 할 땐 뭉글뭉글.
특유의 웅얼거림이 좋쟈나요. 나만 좋은거 아니쟈나요.
종인이 목소리만 들리는 동굴속에 살래요. 어머 변태같애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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