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래 부르는 아이들이 행복해 보이는 두번째 곡.
노래 들을 때마다 라이브하는 아이들 모습이 생각나 저절로 미소지어져요...  수니시각 수니고막이라 그런건가요TㅅT
만원버스에서도 만원지하철에서도 XOXO만 귀에 울려퍼지면 저는 저절로 입꼬리 올라가던데요.... 끙
특히나 한여름밤의 으르렁 라이브는 사랑입니다. 하트입니다. 저부분만 닳도록 돌려봤어요. 저뿐이 아닐거라고 믿습니다.
싱나게 호우! 예! 꾜우! 추임새 넣어가며 손박자 발박자 맞춰가며 노래하는 아이들 눈에 선하쟈나요. XOXO 짱 엉엉.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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