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걸음 한 걸음 걸어오는데..... 진짜 숨이 멎는다.... 니가 날 향해 걸어온다....
나를 보며 웃는다.... 눈 앞이 다 캄캄해..... 으르렁 가사 빙의됩니다. 뮤직드라마 뭐시깽이의 어택으로 손발이 오글거렸지만
종인이는 예뻤기에. 광대승천하면서 보다가 이어지는 으르렁 무대에 김종인 걸어오는데 그냥 혼절.
본방으로 못보고 지금에서야 보면서 혼자 으르렁대며 무대를 돌려보고 또 돌려보아요..... 아직 이 뒷파트는 못봤는데
얼마나 더 멋있을거에요 종인이는? 매일 그렇게 멋있어요 왜......... 왜 오빠 아냐? 왜........... 왜요..... 왜죠
 
 (오랜만에 제목에 검은별 달아봅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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