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에서 엄마를 담당하는 경수

티비를 봤는데

사과나무

사과상자로 인테리어

나중에 그럴 생각입니다.



이거이거 정말 올리고싶었던 영상이에요 으악. 이 라디오 듣고 징챠 빵터지고 귀여워서 발 동동 굴렀던게 생각나요.

과묵한 경수가 신인일 때는 역할에 맞게 자알 치고나왔었죠ㅋㅋㅋ 그놈의 팀에서 엄마ㅋㅋㅋㅋ 아 징챠.

종인이 얼굴가리고 터지는 것도 포인트이에요. 막 다들 진지진지. 사과나무로 인테리어를 하겠다쟈나요 으악

근데 본인은 대박 진지. 진심. 저번에 티비를 봤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ㅋㅋㅋ

보고보고 또봐도 터지고 귀엽고 킬키맄러디ㅑㄹ




BELATED ARTICLES

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