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렘에 부풀어 눈을 뜨는 아침

선물의 리본끈을 풀어보는 느낌

너를 알아가는 날이면 날마다






살랑살랑 선물의 리본끈을 푸는 경수가 참 좋아서....

크리스마스도 지난 지 한참인데 아직도 크마데 앓이 중이에요. 

단 네 번의 무대였는데 임팩트는 왜 이렇게 크고 클까요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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