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히 리즈라고 칭하는 종인이의 날. 찬찬히 무대영상 또 돌려보는 중이에요. 일상..... 하루의 마무리....

편집해서 들고오는 날은 컨디션이 좋은 날이겠네요 흐흫. 

종인이는 왜이렇게 예쁜지... 멋진지..... 연말결산 무대에서 있는 포텐 다 터뜨린 종인씨. 계단 내려올 때 뷰ㅅ뷰♥ 

13년 이었으니 정말 스무살의 포텐 맞네요?_? 하이고 종인씨......

모든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짧게 짧게 들어간 부분이 많아졌네요 - 

스무살도 스물 한 살도 참 찬란한 종인에요!!!!!!!!!!!!!!!!!!!!! 그죠?????????????????????


종인아 사당행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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