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듣고 싶은 곡.

경수의 좋은 발음 좋은 음성, 종대의 맑은 음성 맑은 두성, 경수맘 려욱님의 예쁜 음색.

게다가 엄청난 미모의 백댄서 두 분. 독창적인 율동. 끊임없는 움직임ㅋ_ㅋ

제가.... 제가...... 매 주 일요일 아침마다 이 글을 복습할 예정입니다. 정말루요.


(특히나 이 라디오가 기억에 남는 건.... 진정한 도경수를 만나게 된 날이어서⊙♡⊙!!!!!

경수가 여러개의 자아를 가졌음을 깨닫게 된 대단한 발견의 날이죠 껄껄껄)


BELATED ARTICLES

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