헤어나올 수 없는 데스티니
볼 뽕뽕이
내가 사는 이유
난 너란 달콤함에 중독
 
 
 
 
눈에 붉은 뭘 바른거에요 매혹을 바른거에요?
 
무대가 크면 클수록 종인이 에너지가 더 넘치는 느낌이에요. 나만 그래요?
아 물론 우리 종인이야 어떤 무대던 올려만 놓으면 번쩍번쩍 빛이 나지만요.
유독 큰 무대에서는 온 몸에 레이저 장착하고 빵!빵!빵! 쏘는 느낌이지 말입니다. 세상에....
그냥 이렇게.... 안방에 편히 앉아.... 세계 각지의 무대들을 세계 각지의 카이님을 만나 뵐 수 있다는 사실에
그저 행복한 밤입니다. 좋은 새벽.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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