욕심들 속에 날 선
그 어떤 말로도 넘어설
그런 믿음을 보여준 너
 
 
 
첫방 무대를 보고 저만 이 부분이 좋은 줄 알았습니다....
그렇지만 곧 알았죠. 우리 모두 이 부분을 애타게 기다린다는 사실을요.
엠피디님 사당행 연락주세요 치킨 사드릴게요
 

BELATED ARTICLES

more